기사입력 2016.10.07 07:12 / 기사수정 2016.10.07 07: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가 예원의 지상파 예능 복귀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6.5%)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 천명훈, 김종민, 홍진영, 예원이 출연했다. 한때 예능을 주름잡았던 신지, 천명훈, 김종민은 예능만렙의 위엄을 드러냈고, 홍진영과 예원 역시 거침없는 발언으로 예능 베테랑을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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