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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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6] 최민호,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 "꿈만 같은 일"

기사입력 2016.10.06 18:50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최진실 기자] 최민호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최민호는 영화제 참석 소감에 대해 "꿈만 같은 일 같다"며 "영화가 개봉하는데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민호는 팬들을 위한 사랑 가득 포즈를 취하며 "감사합니다"고 수줍게 말했다. 

최민호는 영화 '두 남자'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간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69개국 총 301편의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며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 폐막작은 이라크 출신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이 선정됐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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