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그라함스의 100% 천연비누 ‘내추럴 소프’가 소비자들의 안심 비누로 각광받고 있다. 화학 성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천연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
그라함스에서 출시되는 ‘내추럴 소프’는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비누화된 팜오일, 코코넛 오일, 올리브오일, 마누카 꿀 등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마누카 꿀의 강한 보습력이 촉촉한 사용감을 더하고 안전한 성분들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킨다.
특히 ‘내추럴 소프’는 가장 기초적인 세안부터 전체 샤워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잦은 피부 질환 및 민감성 피부로 몸살을 앓는 이들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그라함스 코리아 관계자는 “화학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비누가 시중에 많이 출시되지 않아 성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라며 “세안은 물론 올인원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라함스는 오는 1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내추럴 소프’ 3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press1@xportsnews.com
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