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대본리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5일 자신의 웨이보에 "전체 대본 리딩 날. 김설우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설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댄디한 옷차림으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하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맨투맨'은 오는 2017년 방송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해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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