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8 23:13 / 기사수정 2016.09.28 23: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블락비 멤버 유권이 그룹 내 자신의 서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파이널 매치에 참여한 유권은 "'힛더스테이지'를 하고난 뒤 어머님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라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룹 내 서열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코의 인기는 너무 넘사벽이다. 그래도 박경 정도는 따라 잡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동등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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