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8 14:09 / 기사수정 2016.09.28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검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 출연중인 연기파 대선배들과의 찰떡 케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보검은 극 중 왕을 보필하는 장내관 역의 이준혁과 코믹함과 훈훈함을 넘나드는 군신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붐바스틱’ 영상 때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때로는 재미와 웃음을, 때로는 훈훈함을 선사하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선보이는 중.
또한, 천호진(김헌 역), 박철민(김의교)과는 천적 케미로 화제가 되고 있다. 끊임없이 세자를 견제하고 제지하는 이들과 외척세력을 타파하려는 박보검은 방송 초반부터 불꽃 튀는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불어넣기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