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7 09:55 / 기사수정 2016.09.27 09: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호동이 양궁 신동으로 등극했다.
27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이 양궁 대결 도중, 카메라 렌즈를 깨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번주 우리동네 양궁단의 공식 첫 대결을 앞둔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첫 대결에 나갈 멤버를 3명만 선발하기 위해 자체 선발전을 벌였다. 이때 강호동은 엑스텐(X-10, 10점 과녁 안에서도 정중앙에 있는 부분)을 쏴서 과녁 중앙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췄고, 순간 카메라가 깨지면서 화면이 블랙으로 바뀌어 지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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