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7 09: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신봉선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봉선에게 "상금을 타면 결혼 자금으로 쓴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건가요?"라고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제 목표는 내년에 임신을 하는 것"이라며 "4년 전에 마지막 연애를 하고 그 중간에는 썸만 탔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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