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6 11:37 / 기사수정 2016.09.26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출연 중인 tvN '집밥 백선생2'가 예정대로 녹화를 진행한다.
26일 tvN '집밥 백선생2'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번주 방송과 오늘 월요일 녹화는 기존 계획했던 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정준영의 하차 여부와 관련해서도 "정준영씨와 관련된 하차 여부는 신중을 기해 결정하려 합니다"라며 현재 결정된 바가 없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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