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6 10:16 / 기사수정 2016.09.26 10: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세완이 데뷔작 ‘빨간 선생님’을 통해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에서는 박세완이 여고생 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세완은 때 묻지 않은 순박한 시골 여고생으로 분했다. 화장기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박세완은 안정적인 연기에 신선한 마스크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중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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