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 미쓰에이 민, 금가루 팝핀으로 패널단 '만장 히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미쓰에이 민이 팝핀 퍼포먼스로 패널단을 홀렸다.

2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더 파이트(The Fight)' 콘셉트에 도전하는 민과 위너스 크루의 모습이 담겼다.

등장부터 금가루 퍼포먼스로 시선을 끈 민은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무대를 이끌었다. 중간중간 표정 연기와 마술을 곁들인 민은 본인의 강점인 팝핀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라이벌이자 동료인 효연은 "함께 무대를 하고 싶었다"고 마음을 전했고 god 박준형은 "민이 팝핀을 잘 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굉장하다"며 극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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