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1 11: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박수진이 요리연구가 심영순을 위해 밥차를 선물했다.
박수진은 지난 20일 올리브TV '한식대첩4'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며 응원에 나섰다.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심영순의 제자로 거듭난 박수진은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식대첩4'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수제자 수진"이라고 애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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