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0 17:02 / 기사수정 2016.09.20 17: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일 방송될 KBS 1TV '이웃집 찰스' 81회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소녀 조안나에 이어 패널 홍석천, 파비앙의 어린 시절 비밀 폭로 현장이 공개된다.
어린 나이에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입양된 조안나. 한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사춘기를 겪게 된 조안나는 한동안 엄마와의 갈등으로 동네가 떠들썩할 정도였다.
조안나는 엄마 지갑에 손을 댄 사실을 고백했다. 뭐가 사고 싶었냐는 사유리의 질문에 조안나의 쿨한 대답은 "과시욕이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해 패널들도 어린 시절 범행현장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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