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0 0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재현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될 '1대 100'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조재현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음을 밝히며, 작품의 주인공으로 배우 박혁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조재현은 "제가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출연하려고 했는데, 박혁권 씨를 보는 순간 나보다 저 친구가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훨씬 더 서민적이고 보편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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