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아이치현(日), 권혁재 기자] 17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CC에서 열린 '제47회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47th Munsingwear Ladies TOKAI CLASSIC'(총상금 8000만엔, 우승상금 1440만엔) 2라운드 경기, 이보미가 6번홀 퍼팅샷을 준비하는 가운데 발걸음을 멈춘 갤러리들이 나무 틈 사이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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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