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5 23:28 / 기사수정 2016.09.15 23:2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수라'의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일정상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함께 하지 못한 황정민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15일 오후 11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스팟라이브에는 배우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함께 했다.
'아수라'가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머물고 있는 이들은 스팟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의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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