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2: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미스매치' MC 섭외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 놓았다.
9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카이드라마 '미스매치' 기자간담회에서 김새롬은 "처음에 섭외가 들어왔을 때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품절남과 싱글녀가 데이트를 하는 포맷을 보고 불법이 아닌가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아내분들이 이벤트를 위해서 신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는 않겠다.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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