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1: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엄현경이 미모 유지 비결을 밝혔다.
9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뷰티SKY' 제작발표회에서 엄현경은 "뷰티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해피투게더'에서는 아무래도 예쁜 척을 안하고 솔직하게 한다"며 "'뷰티 SKY'는 뷰티 프로그램이니까 예쁨을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결이 있다면 평소에 잘 붓는 체질이다. 그래서 오후 6시 이후로 잘 안 먹는다. 잘 부어서 아예 굶는 편이고 호박즙을 챙겨 먹는다. 어제도 안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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