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정원이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인앤아웃' 제작발표회에서 양정원은 "솔직히 요즘은 바빠서 운동을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래도 촬영 중간 중간 하려고 노력 중이다.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한다. 그런데 그마저도 촬영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