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1:3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필리핀의 유재석급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출연자들이 제2의 고향을 각각 소개하며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 산다라박은 10년 넘게 필리핀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색다른 필리핀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배틀트립을 찾았다.
최근 절친한 모델 강승현과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산다라박은 산다라박은 한국에서부터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하루에 무려 12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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