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8 16:10 / 기사수정 2016.09.08 16: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채정안이 JTBC '맨투맨'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
8일 채정안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채정안이 '맨투맨' 출연을 제안받고 최종 조율 중인 상태다"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채정안이 제안 받은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과 박성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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