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백용희 군과 함께한 즐거운 바다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타기 너무 재미있었다 ^^ 엄마랑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이어붙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과 용희 군이 해변가에서 손을 잡고 함께 파도를 맞는 모습이다. 소유진의 늘씬한 키와 백용희 군의 앙증맞은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미정 역으로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