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임창정이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에는 가수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첫방송은 이미 했고, 마지막 방송일자가 벌써 정해졌다. 10월 9일이다. 하지만 지금 방송 이후로 마지막 방송까지 계속 놀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은 바로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개방송이다. 매니저는 거절하려했는데, 김창렬이 섭외해서 어쩔수가 없다. 영화 촬영하고 돌아올테니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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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