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6 17:1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술자리 일화를 밝힌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는 지상렬과 배우 송옥숙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상렬이 유명한 연예계 주당임을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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