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6 09:2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송옥숙이 한류스타로서의 자부심을 전했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송옥숙과 지상렬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송옥숙 씨가 드라마에서 엄마로 나오면 흥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송옥숙이 시청률 보증수표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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