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미려 딸 모아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6일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울 아빠찡 털 자라지마. 아빠 같은 사람과 결혼 할거야. 좋은 밤이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성윤과 모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아를 안은 정성윤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모아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예쁜 얼굴을 뽐냈다.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는 2013년 10월 결혼, 딸 모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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