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5 19:19 / 기사수정 2016.09.05 19: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부친상을 치른 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가 오는 6일부터 일본 공연에 합류한다.
5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동우가 6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오사카 공연에 오르는 것이 맞다"라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해당 내용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동우는 지난 2일 아버지의 부친상을 겪었다. 당시 공연을 위해 일본에 있던 동우는 급거 귀국해 빈소를 지켰고, 지난 3일과 4일 열린 도쿄 공연에는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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