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4 20:23 / 기사수정 2016.09.04 20: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이대훈과 풋풋한 케미를 뽐냈다.
4일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서는 보미와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출연해 태권도를 주제로 생방송을 이어나갔다.
이날 보미는 "오늘 이대훈과 처음 만난 사이다. 친해져보겠다"라고 말했고, 이대훈 또한 "우리가 지금은 어색하지만 더욱 친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