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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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3' 유나킴·하주연, 데스 매치…딘 프로듀서로 등장

기사입력 2016.09.02 23:4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 유나킴과 하주연이 데스 매치 후보가 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6회에서는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간 자체 투표 결과 전소연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자이언트 핑크, 3위는 육지담이었다. 이어 나다, 미료, 그레이스, 애쉬비 등이 뒤를 이었다. 

데스 매치 후보는 8위 유나킴과 최하위 하주연이었다. 유나킴은 "지금 솔직히 (떠나라고 해서 서운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상관도 없다. 그냥 지금 보여줘야 하는 무대에 생각이 많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MT를 뒤로 하고 짐을 챙겨 떠났다.  

두 사람이 떠나고 5, 6번 트랙 프로듀서가 등장했다. 딘이었다. 멤버들은 딘의 등장에 환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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