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2 09:34 / 기사수정 2016.09.02 09: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이 파이널 미션 공약을 내걸었다.
더블킥컴퍼니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나서는 연습생 10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00명 모으기' 파이널 미션에 성공할 경우 프리허그 진행을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은 오는 3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데뷔 여부와 탈락자를 가리는 파이널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실제 데뷔 앨범에 포함될 신곡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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