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2:24
연예

소을X다을, 에페 표정 따라잡기 '귀요미 남매'

기사입력 2016.08.30 17:53 / 기사수정 2016.08.30 17: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다 남매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30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에페 따라잡기. 소을이 똑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자녀 소을이와 다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매는 에페 인형의 표정을 따라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범수의 가족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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