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6 16:23 / 기사수정 2016.08.26 16: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최장수 키즈 버라이어티 투니버스 '막이래쇼7'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투니버스 측은 '막이래쇼7'가 유료플랫폼 기준 7-12세 초등학생 시청률 평균 4.2%, 최고 5.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고 밝혔다.(닐슨코리아 기준) 또 유표플랫폼 기준 4-9세 시청률 또한 평균 4.7%, 최고 6.5%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막이래쇼7'은 대한민국의 대표 키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2화 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과 콜라보하여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귀신을 모티브로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사람만이 실내취침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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