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샤이니 키가 소속사 후배 NCT DREAM(엔시티 드림)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더월 여긴 엔씨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공동 MC를 맡고 있는 이정신과 소속사 후배 아이돌 엔시티 드림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키는 엔시티 드림 멤버들이 입고 있는 줄무늬 셔츠를 입고 이들과 같은 그룹인 척 하고 있다. 데뷔 8년 차 임에도 불구하고, 엔시티 드림 멤버들 사이에 융화된 키의 동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NCT 드림은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Chewing Gum(츄잉검)'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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