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5 17:0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유도선수 김재범이 손연재의 식단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은 '국가대표 건강법'을 주제로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보양식과 체력 훈련법 등 건강 비결을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운동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정신력 특훈과 선수촌에서 생긴 각종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석주일, 심권호, 주현정, 김재범, 예정화, 학진이 출연하여 올림픽 국가대표들의 음식 건강법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손연재 선수의 하루 식단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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