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5 17:06 / 기사수정 2016.08.25 17: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공유가 '밀정'을 통해 총과 함께 액션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이 참석했다.
'밀정'에서 공유는 의열단의 새로운 리더 김우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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