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3 14: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숙의 남자' 윤정수가 배우 조윤희를 흠모했었던 과거를 폭로 당했다.
23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모장 김숙이 남편 윤정수의 예능감을 살리기 위해 이지혜를 집으로 초대했다.
최근 방송계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지혜는 윤정수를 돕기 위해 신혼집을 방문했다가 도움은커녕 판도라의 상자 같은 윤정수의 과거를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