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3 12: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구본승이 뙤약볕이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경기 양평으로 떠난 청춘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구본승이 폭염주의보에도 브로맨스 케미를 터뜨려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제작진이 경비절감 차원으로 마련한 2인승 자전거에 탑승하며 마을 산책길에 나섰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계속되는 무더위와 언덕길에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자 중도포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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