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3 11: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서인영이 후배들의 무대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에서는 소녀들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제8전투비행단을 찾는다. 소녀들은 멤버들의 도움으로 색다른 유닛을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군부대 미션에서 한 팀이 된 피에스타의 혜미와 플레디스걸즈의 성연은 프로듀스 101의 'Pick Me'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직접 편곡에 참여하고 무대 의상 콘셉트 등을 상의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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