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2 14: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인생의 애환을 담은 랩에 도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모장' 김숙이 최근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지며 실직 난에 시달리고 있는 남편 윤정수를 위해 예능감 심폐 소생 작전을 펼쳤다.
전쟁터 같은 예능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고 느낀 김숙은 떠오르는 힙합계의 샛별인 딘딘을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