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2 06:45 / 기사수정 2016.08.22 03: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콘서트에서 선보인 데뷔곡 무대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스트 콘서트 '2016 THE BEAUTIFUL SHOW'에서 손동운은 지난 2009년 발매된 비스트의 데뷔곡인 'Bad Girl'과 'Mystery'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뒤 이기광은 "2009년으로 돌아갔는데 어땠나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양요섭은 "연습 때부터 이 두곡이 우리를 가장 소름돋게 했지만 여러분을 만나게 된 곡이라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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