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1 16:01 / 기사수정 2016.08.21 16: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하균이 '올레'를 함께 한 박희순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신하균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하균은 "박희순 씨가 그렇게 사랑꾼이라고 하더라"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그렇다. 부러울 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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