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8 16:08 / 기사수정 2016.08.18 16: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희준이 '최악의 하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영화 '최악의 하루'(감독 김종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배우 한예리, 권율, 이희준이 참석했다.
'최악의 하루'에서 이희준은 은희(한예리 분)의 첫 번째 남자이자 '전에 만났던 남자' 운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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