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 미인의 순수美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박신혜가 의사 가운을 벗고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18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박신혜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 미공개 컷을 추가 공개했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뮤즈가 된 박신혜는 엘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자연 미인으로서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함께 쉬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컷에서 박신혜는 모던한 형태의 진주제품과 더불어 신제품 시계와 귀걸이들을 착용하여 각각의 제품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박신혜는 월화드라마 부동의 1위로 인기리에 방송중인 '닥터스'에서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에서 과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의사 유혜정 역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대역 없는 액션씬과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신혜의 변신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화보와 영상은 엘르 매거진 9월호 및 스와로브스키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엘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