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삼촌 따라쟁이"…대박이, 일상도 귀여워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의 귀여운 일상이 포착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삼촌 따라쟁이"라며 대박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레이트를 치는 스태프를 따라하는 듯한 모습의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선사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제작진들의 모습을 눈여겨 본 것.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