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10:35 / 기사수정 2016.08.24 10:51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굿와이프'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김단 스타일링'이 화제다.
나나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로펌 MJ의 조사원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 뿐 아니라 걸크러시 매력까지 뽐내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로펌에서 근무중인 김단의 오피스룩도 덩달아 화제다.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매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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