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의 600만 돌파 축하를 위해 추사랑과 소다남매가 나섰다.
'인천상륙작전' 측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이범수의 자녀 소을 다을 남매의 6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에서 북한군 인천지역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을 맡아 날카로운 모습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이범수의 자녀 소을 다을 남매와 북한군 백산 역으로 특별출연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인천상륙작전'의 600만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을, 다을 남매와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인천상륙작전' 60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영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며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지난 7월 27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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