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일본 그룹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 요시자와 히토미가 득남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요시자와 히토미는 지난 달 29일 남자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알렸다.
요시자와 히토미는 "아기의 첫 울음소리를 들은 순간 기뻐서 눈물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았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가족 3명 서로 도와가며 애정을 쏟겠다"며 "어드바이스 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시자와 히토미는 지난 해 11월 22일 IT 기업을 경영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요시자와 히토미 블로그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