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2 10:2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두번째 달이 김준수, 고영열과 다시 한 번 무대를 선사한다.
두번째 달은 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해변가요제 특집편에 출연한다.
두번째 달은 소리꾼 김준수, 고영열과 함께 이번 특집에 출연, 아이리쉬와 국악을 접목한 색다른 곡으로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들은 유럽과 조선의 절묘한 만남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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