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0 14:37 / 기사수정 2016.08.10 14: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결혼 소감과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재현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인데 소감이나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일단은 내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결혼을 하게 됐고, 드라마를 찍었다"라며 "일단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아내의 내조도 있었고, 일을 편하게 할 수 있게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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