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5 15:1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심형탁이 개콘에 두 번째 방문한다.
5일 KBS 2TV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배우 심형탁이 지난 3일 '개콘' 녹화를 마쳤다. 놀랄만한 볼거리들을 준비했다"며 "뜨거웠던 관객들의 열기가 브라운관에도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형탁은 지난해 12월 호불호’의 무대에 올라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의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이에 두 번째로 '개콘'에 방문한 그의 새로운 무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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